안녕하세요~
발로 뛰며 기록하는 지도여행자👣예요!

오늘은!
백마강이 훤히 보이는 부소산성 그리고 낙화암에 가볼게요~

부소산성은 부여시내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요! 부여는 걸어서 10~15분 거리에 볼만한 것들이 모여 있어서 뚜벅이들을 위한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물론, 자차 이용자를 위한 무료 주차시설도 마련되어 있어요!

부소산성 트래킹 → 낙화암 → 고란사 → 황포돛대가 일반적인 코스입니다. 사람들을 피해서 반대로 가는 경우도 있지만 황포돛대가 운행하지 않으면 도보로 이동이 불가하니 이점 주의해주세요! 저는 평일에 갔었는데 저녁이라 그런지 돛대 운행이 없었어요.




산성으로 가는길은 도로 정비가 잘되어 있어서 걷는 기분이 좋습니다.

부소산성은 입장료가 있어요~ (카드 결제 가능)




인당 2천원이고 부여군민을 포함한 무료대상자가 있네요. (신분증 등 증빙자료 필요)
* 하절기는 저녁 6시 / 동절기는 저녁 5시 이후에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

매표소를 통과하면 부소산성 안내도가 크게 있어요! 어떻게 돌지를 고민해 봅니다.




가는 길 중간중간에 이정표와 안내도가 촘촘히 있어서 길 잃어버릴 걱정은 노노!


등산느낌을 원하면 산길로 된 긴 루트를
산책느낌을 원하면 벽돌길로 된 짧은 루트를 추천합니다.


부여는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기에 문화재 발굴이 현재진형이에요~ 부소산성에서도 발굴 작업이 진행중이네요!


날이 더워서인지 조금만 걸어도 금새 발이 지치네요. 반월루에서 잠시 쉬기로 합니다.

부여라는 작은 마을이 한눈에 보이는 풍경

반월루에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작은 정자인 백화정이 나옵니다. 올라가는 길이 살짝 가파르니 조심 조심~

해질 무렵 백마강위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며 잠시 멍때리고서~


고란사는 현재 공사중이에요!
평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시간이 늦어서인지 황포돛대도 운영을 안해서 오던 길을 되돌아갑니다.

입구로 돌아가던중, 애기 다람쥐를 만났어요~
마치 길을 안내하듯 저희보다 한발 앞서서 계속 갑니다.

아기다람쥐와 인사하고서 입구로 돌아왔어요!

짧은 트래킹 코스지만 날이 더워서인지 땀으로 범벅이 되었네요. 서둘러 숙소로 가서 샤워해야쥬!

다음편은 야간의 궁남지로 포스팅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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