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로 뛰며 기록하는 지도여행자👣예요!

오늘은! 부여 여행에서 하루 묵었던 숙소 후기를 남겨볼 까 합니다!

부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서 개발 제한이 있는 곳이에요~
그러다보니 좋은 숙박시설이 없어서 숙소 선택이 쉽지 않아요.
대부분 모텔수준의 숙박시설이 많아서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많은 모텔들이 겉모습과는 다르게
내부는 깔끔하게 리모델링 되어 있고

청소 관리가 잘된 편이에요~
이번에 묵었던 곳 말고도 근처에 다른 모텔들도 기대 이상이었고
모텔이라 그런지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커플 여행으로 추천할 수 있어요!

전자식 도어락과 카드키가 제공되고

세스코가 관리하고 있어서 짧은 하루를 묵었지만 벌레 한마리 보지 못했네요!

특히 화장실 청소가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사용하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체크인은 15시 / 체크아웃은 11시 입니다.
유명 관광지들은 체크인이 17시 이후인 경우도 종종 있는데
부여는 인기지역은 아니다보니 이런 면은 오히려 좋았네요!

물론 장점만 있는건 아니죠.
대부분 숙박시설이 주차장이 협소하거나 없어서
외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부분 숙박시설이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 과
(이곳이 개발 제한이 되어서 대단위 공사가 불가해요)

조명이 어두워서 창문을 닫아두면 많이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깔끔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요즘 최신의 숙박시설에 비하면 약간 올드한 면도 있어서
Fancy한 숙발을 좋아하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저희같은 가성비 따지는 커플이라 대반족이지만~

여성분들의 필수템인 헤어드라이기도 출력이 약해서 머리 말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도
단점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북쪽으로는 낙화암과 부소산성, 동쪽으로 정림사지와 부여박물관,
남쪽으로 연꽃이 많은 궁남지가 있어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위치라 뚜벅이들의 숙소로 제격입니다.
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5분거리 인 것도!

밤에도 작은 식당들이 영업을 해서
아침,저녁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요.
요약하자면,
장점
1) 가성비: 평일 Double 4만원
2) 접근성: 시외버스정류장 5분, 부여시장 5분, 궁남지 10분, 부여박물관 10분
3) 청결도: 겉모습과 다르게 깔끔한 객실
단점
1) 어두운 실내 조명
2) 주차 시설 미비
3) 엘리베이터 없음
이렇게 정리해 볼게요!

다음 글은 이번 여행에 들러본 주변 맛집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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