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로 뛰며 기록하는 지도여행자👣예요!

연꽃 하면 무더위로 연결 되죠.
그도 그럴 것이 가장 덥다는 7말8초에 만개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모든 꽃이 피어나는 때가 있듯! 이런 무더위와 진흙이라는 악조건에서 피어나는 꽃이 바로 연꽃입니다.
마치 가장 어려울 때 찬란히 피어나는 우리의 인생을 응원하는 듯 말이죠!

부여의 궁남지는 인공으로 만든 저수지에요!
규모도 어마어마 하면서 그 안에 연꽃들이 가득합니다.
물론 만개하는 날짜를 딱! 맞추기는 어려워요.
또 다양한 종들의 연꽃들이 있어서 동시에 피어나는 것이 아니기에
그래서 어느때 가든 피어있는 꽃들을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네요!

과거에는 연꽃 축제가 조금은 부실한 것도 있었어요.

이벤트라 할 만한 것도 아기자기하죠.

하지만 요즘은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할 정도로 야간 개장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밤이라서 연꽃도 잠들어 있긴 하지만 대신 더위에 지치지 않고 궁남지를 돌아 볼 수 있어 좋네요~

예전에는 궁남지에서 사진 찍어서 액자에 넣어 판매하시는 사진사님도 계셨네요!
이런데 오면 찍어줘야 또 제맛이기는 하죠~

만개하지 않은 궁남지이지만
매년 찾는 것을 보면 저도 여친도 꽤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올해도 곧 방문할 예정인데요~
이번엔 어떤 이벤트가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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