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
2년에 한번은 찾아오는 이곳은 올 때 마다 비슷한 듯 다른 모습입니다.
저희가 왔을 초창기에는 이렇게 야간개장은 없었는데 요즘은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합니다.

비록 예전 카메라 성능으로는 야경을 찍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흔들리는 사진도 회상을 하기에는 충분하네요~

부여의 가장 유명한 일화는 바로 서동과 선화공주입니다.
선화공주에게 장가가기 위해서 아이들을 시켜서 동요를 부르게 했던 것이죠.
지금 기준으로는 바로 철창행.

좋은 말로 동요지만 결국 루머로 인해서 쫓겨나는 선화공주입니다.

쫓겨난 선화공주를 받아준다는 서동. 아하...


사진이 조금 흐릿하긴 하지만 밤에 도착한 궁남지는 그 여운이 배가 되네요~
여름밤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밤에는 꽃들도 잠을 자기에 만개한 연꽃을 대신한 조형물로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단체쎌카는 촛점이 흐릿해서 살짝 아쉽습니다~

올해도 조만간 놀러가려 합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지만 또 나름의 운치가 있는 곳이니!
다녀와서 리얼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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