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 정말 많이 갔네요! 사진첩을 보니 아직도 남은 부여사진이 있습니다.

21년도에는 8월초에 갔더니 이미 많은 꽃들이 시들어 있네요. 정확히는 햇볕에 타버렸습니다!

연꽃은 참 신기합니다. 가장 뜨거운 여름의 절정에 많은 식물들이 살기 힘든 진흙속에서 저렇게 커다란 꽃을 피워내죠. 마치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가장 힘들었던 시간에 만개하는 우리의 인생처럼!

8월의 궁남지는 이미 많이 메말라 있습니다. 그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킨 연꽃들을 보니

찬란했던 백제 문화의 원천이 연꽃과 맞닿아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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