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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여 궁남지의 추억(10) *2024년

by 지도여행자 2025. 7. 23.

올해는 강한 폭우로 전국적으로 비피해가 심각해요.

이번주에 부여 궁남지 연꽃 구경을 가려 했으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취소를 결정했어요!

그래서 작년에 다녀온 궁남지 후기로 대신 마음을 달래 봅니다.

 

요즘은 뜨거운 낮의 태양보다 밤의 고요한 달의 기운이 좋아졌어요.

 

밤의 궁남지는 화려한 연꽃이 잠들어 있어 아쉬움이 크지만

방문객이 적어서 한적하게 산책하며 볼 수 있는 매력이 있어요!

 

밝게 비추는 조명속을 걷다 보면 낮의 화려함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즐기게 됩니다.

 

조금은 유치할 수도 있는 색색의 조형물들과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에서 줄서지 않고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요~

 

포룡정으로 가는 다리의 조명도 분위기를 한층 올려주네요!

 

하루 종일 방문객들을 맞이하느라 지친 오리들은 빅토리아 가시연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낮보다 화려한 궁남지의 밤.

 

그래도 만개한 연꽃은 봐야죠! 다음편은 한낮의 궁남지편으로 포스팅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