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로 뛰며 기록하는 지도여행자👣에요~

오늘은 한낮의 궁남지로 가볼게요~

어제는 화려했던 밤의 궁남지를 다녀왔어요.
밤에는 조명이 좋고 은은한 분위기가 감미롭지만
그래도 궁남지의 절정은 바로 이 활짝핀 연꽃이죠.

작년에는 막바지에 방문해서 연꽃들이 많이 시든 상태라 아쉬움이 남네요.
많은 꽃들이 그렇듯, 연꽃도 만개 시기를 맞추기가 꽤 어려워요.
특히 땡볕에서 활짝피는 꽃이기에 조금만 늦으면 다 타버리거나 시든 경우가 많죠.

그래도 궁남지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사진을 찍으며 노는 재미는 쏠쏠~


한낮이지만 구름이 많아서 오리들도 지치지 않고 빨빨거리며 잘 돌아다녀요~


사람을 자주 봐서 그런지 경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까이 가기는 어려워요.

연꽃들이 많이 진 상태라 아쉬움이 크지만 여유롭게 산책하며 걸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산책을 하고나니 살짝 더워집니다.
근처 카페에서 시원하게 한잔 마시면서 궁남지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올해도 갔으면 했는데 전국적인 비 피해가 있어서 현재 보류중인 상태에요.

하루 빨리 비도 그치고 수해 복구도 조속히 진행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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